앤 해서웨이, 美 멧 갈라 달군 ‘옷핀 드레스’…아슬아슬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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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멧 갈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는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석했다.
앤 해서웨이는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올해 멧 갈라에는 앤 해서웨이, 배우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 모델 최소라, 카르디 B, 제시카 채스테인,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카일리 제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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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앤 해서웨이가 멧 갈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는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에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금색 옷핀이 포인트인 파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앤 해서웨이는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앤 해서웨이는 고대 로마 시대 동전을 모티브로 한 맞춤 제작 목걸이를 매치에 고전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멧 갈라는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다. 초대된 셀럽들은 매년 다른 콘셉트의 코스튬을 자랑한다.
올해 멧 갈라에는 앤 해서웨이, 배우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 모델 최소라, 카르디 B, 제시카 채스테인,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카일리 제너 등이 참석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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