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자체 제작 웹드라마 '어느날 소나기' LA웹페스트 5개 부문 후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포시가 자체 제작한 뉴트로 웹드라마 '어느날 소나기'가 오는 5일 개최되는 LA웹페스트에서 5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수상 후보로 선정된 부분은 ▲베스트 드라마상 ▲베스트 시리즈상 ▲베스트 촬영상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 ▲베스트 음악상 등입니다.
'어느날 소나기'는 1930년대~1950년대 후반 목포에 살았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주인공 옥단과 대학생 정엽의 시간을 초월한 풋풋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자체 제작한 뉴트로 웹드라마 '어느날 소나기’가 오는 5일 개최되는 LA웹페스트에서 5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수상 후보로 선정된 부분은 ▲베스트 드라마상 ▲베스트 시리즈상 ▲베스트 촬영상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상 ▲베스트 음악상 등입니다.
'어느날 소나기’는 1930년대~1950년대 후반 목포에 살았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주인공 옥단과 대학생 정엽의 시간을 초월한 풋풋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해외 최대 중화권 TV네트워크 'NTD TV'를 통해 글로벌 중화권 방송으로도 송출돼 대만등 중화권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LA웹페스트는 2009년 시작된 세계최대 웹 시리즈 영화제로, 강영만 감독이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재인 책방 '평산책방' 일주일 만에 1만여 명 다녀가
- "여기서 주님 지켜며 잠 자라" 정명석 성폭행 도운 JMS 2인자 구속기소
- 송영길, 휴대폰 초기화하고 檢 제출
- 민주당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자진 탈당
- 영산강 3단계 2지구 간척사업 완료..해남군 최대면적 유지
- 진도군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 선정
- 전남해양수산과학원·신안수협 수산자원 회복 업무협약 체결
- 완도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청사진 완성..300억 투입
- 김영록 전남지사, 와게닝겐대학교와 첨단농산업 협력방안 논의
- 2023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완도서 개막..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