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핏, 박서준과 함께한 신규 TV CF 공개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사람들은 장 건강이 신체 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기원전,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유산균이 우리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면, 누구나 쉽게 매일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락토핏은 국민 유산균으로서의 사명감 아래 효과, 맛, 가격, 접근성 등 네 가지 혁신을 이뤄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누구나 평생 효과 있는 유산균을 맛있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의 시대가 찾아왔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이러한 락토핏의 가치를 콤팩트하게 담고 있다. 먼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장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다”라는 격언을 전하며 유산균의 중요성을 화두로 던진다. 이어 다양한 타깃들의 모습과 락토핏만의 독특한 브랜드 자산인 락토핏송이 활기차게 들리며 누구나 맛있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락토핏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락토핏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국민 유산균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의 장 건강을 책임져 온 락토핏이 다시 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두의 평생 건강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락토핏은 인지도와 선호도, 고객만족도에서 1위에 랭크된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이다. (칸타월드패널, 2022) 구매율 1위 브랜드답게 1초에 1통씩 판매되며 '1초 유산균'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락토핏은 균주 개발·완제품 생산·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보유, 합리적 가격에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유산균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