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대심 출석하는 전현희 권익위원장

안은나 기자 2023. 5. 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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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전원위원회(대심)에 출석, 의견 진술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감사원이 지난해 8월 △위원장과 언론사 편집국장의 오찬 △위원장 관사 관리 비용 △위원장 근태 △위원회 고위 직원 징계 △위원회 일반직 직원 채용 등 권익위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 위원장은 감사 과정에서 본인이 소명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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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전원위원회(대심)에 출석, 의견 진술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감사원이 지난해 8월 △위원장과 언론사 편집국장의 오찬 △위원장 관사 관리 비용 △위원장 근태 △위원회 고위 직원 징계 △위원회 일반직 직원 채용 등 권익위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 위원장은 감사 과정에서 본인이 소명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해왔다. 2023.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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