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플러그룹, 프랑스 ‘에콜 뒤 루브르’와 공동 사업 양해각서 체결

이호재 기자 2023. 5. 3.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콜 뒤 루브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이 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있는 플러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인 '르 프리포트(Le Freeport)'의 독점 계약권을 갖고 있는 플러그룹은 국내 문화예술 산업 인프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에콜 뒤 루브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대학, 미술관, 박물관 등과 연계해 문화예술 산업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에콜 뒤 루브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이 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있는 플러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에콜 뒤 루브르’의 클레르 바르비옹(Claire Barbillon) 총장, 플러의 데이비드 윤 대표가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인 ‘르 프리포트(Le Freeport)’의 독점 계약권을 갖고 있는 플러그룹은 국내 문화예술 산업 인프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에콜 뒤 루브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대학, 미술관, 박물관 등과 연계해 문화예술 산업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플러그룹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