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몬스터 메가세일 등 5월 특가 행사

기사내용 요약
3일 여행, 나들이 상품 할인
4일엔 패션…명품 특별전 등

[서울=뉴시스] (사진=티몬 제공)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티몬은 5월 물가안정 프로젝트 계기 카테고리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3~7일 '몬스터 메가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기본 혜택 외 카테고리별 페이백 등이 이뤄진다.

이날 할인 대상은 여행, 나들이 상품이다. 과천 서울랜드 연간회원권, 양양 더앤리조트 2인 조식 패키지, 에어서울 일본·동남아 7대 노선 편도 항공권,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이다.

이어 4일엔 여성복 브랜드와 패션그룹형지 브랜드 의류 700종, 해피랜드·압소바·미피키즈 등 유아동복 브랜드 등 패션 상품을 특가로 판다. 명품 브랜드 가방, 지갑, 의류 20여 종에 대한 특별전도 열린다.

매일 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올인 데이도 있다. 이날 유한킴벌리, 4일 오뚜기 등에 대해 특가가 적용된다.

이후 티몬은 이달 말까지 '베스트 팍팍세일'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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