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위원장 '감사원 조작감사 사죄하라'
안은나 기자 2023. 5. 3. 13:49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전원위원회(대심)에 출석해 의견 진술을 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 위원장은 감사원이 위원장 근태, 관사 관리 비용 등 감사에 착수한 것에 대해 표적 감사 의혹을 제기하며 최재해 감사원장, 유병호 사무총장 등을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다. 2023.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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