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탬파베이전 대타 출전 무안타… 시즌 타율 0.247
한종훈 기자 2023. 5. 3.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배지환이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배지환은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MLB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 9회초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가 1-4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배지환은 5구 만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이날 1-4로 패했으나 시즌 20승 1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자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배지환이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배지환은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MLB 탬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 9회초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가 1-4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배지환은 5구 만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47로 떨어졌다.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이날 1-4로 패했으나 시즌 20승 1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자리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 XX 대단해, 종교야"… 임창정, 주가조작단 찬양까지? - 머니S
- 신태용, 인니 U-20 월드컵 개최권 박탈… "아쉬움 남는다" - 머니S
- ♥유영재와 벌써 위기?… '재혼' 선우은숙 "꼴보기 싫어" - 머니S
-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 " 이강인, 내가 부임한 이래 최고" - 머니S
- '이수민♥' 원혁, 결국 오열… 이용식 "결혼 시켜야겠다" - 머니S
- NL 도루 1위 아쿠나 주니어, 공맞고 교체… 배지환, 선두추격? - 머니S
- '법카'로 41억원어치 명품 쇼핑한 직원, 1심서 징역 7년 - 머니S
- '사면 논란' 임원 사퇴한 KFA… 3일 새 이사진 발표 - 머니S
- "람보르기니 피하다"… '박성광♥' 이솔이, 사이드미러 박살? - 머니S
- 아이유 "각막 손상 입은 것 같아"… '드림' 촬영 중 무슨 일?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