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일럼, '전기차 충전' 신규 사업 진출에 강세

이지운 기자 2023. 5. 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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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업체 케일럼이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날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일럼은 전기차 충전기 판매, 전기차 충전기 제조 등 전기모터 부품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신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제고를 위해 별정통신사업, 인증서비스 관련업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반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 강화와 전기차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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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업체 케일럼이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1시20분 현재 케일럼은 전거래일대비 230원(6.81%) 오른 3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일럼은 전기차 충전기 판매, 전기차 충전기 제조 등 전기모터 부품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신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제고를 위해 별정통신사업, 인증서비스 관련업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반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 강화와 전기차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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