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어버이날 맞아 ‘효(孝)꾸러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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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2일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효(孝) 꾸러미' 1000개를 전했다.
행사에는 임순혁 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 부사장, 김승자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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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2일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효(孝) 꾸러미’ 1000개를 전했다.
행사에는 임순혁 농협생명 마케팅전략부문 부사장, 김승자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효 꾸러미는 떡·계절과일과 같은 간단한 먹거리와 마스크로 채워졌다. 임 부사장은 이날 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에게 점심 배식 활동을 펼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이밖에도 농협생명은 ▲농촌 순회 의료지원 활동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 ▲임직원 자원봉사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 부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이웃에게 따듯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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