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한국특허기술진흥원, 특허정보 활용 연구·인재양성 맞손

양새롬 기자 2023. 5. 3.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대학교는 지난 2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특허 전문기관인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협력하며, 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다양한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상규 중앙대 총장, 장완호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원장. (중앙대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중앙대학교는 지난 2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듀 기관은 △연구개발 과정에 특허조사분석 서비스 제공 △각종 특허정보 데이터베이스 제공 △특허정보 서비스 지원 △특허 관련 분야 기술 교육훈련 △특허정보 활용을 위한 인력 상호교류 △특허 출원 관련 자문과 공동연구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특허 전문기관인 한국특허기술진흥원과 협력하며, 인공지능(AI), 시스템 반도체, 로봇, 바이오 등 다양한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