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발매 첫날 102만 장 판매...걸그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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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이 발매 당일에 100만 장을 넘기며 K팝 걸그룹 첫날 판매량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언포기븐'은 발매일인 어제 한터차트 기준으로 102만 4천34장이 팔려나갔습니다.
이는 블랙핑크가 지난해 2집 '본 핑크'(Born Pink)로 기록한 101만여 장을 웃도는 신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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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이 발매 당일에 100만 장을 넘기며 K팝 걸그룹 첫날 판매량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언포기븐'은 발매일인 어제 한터차트 기준으로 102만 4천34장이 팔려나갔습니다.
이는 블랙핑크가 지난해 2집 '본 핑크'(Born Pink)로 기록한 101만여 장을 웃도는 신기록입니다.
같은 이름의 타이틀 곡 '언포기븐'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 3위와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톱 송' 71위에도 올랐습니다.
이 곡은 미국 서부 영화 '석양의 무법자' 메인 테마를 샘플링했으며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나일 로저스가 연주에 참여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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