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항공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공개행사 참석한 내빈들
방인권 2023. 5. 3.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열린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공개행사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최태원 회장, 조원태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장성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열린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공개행사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최태원 회장, 조원태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장성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무원 인기 떨어졌다…완전자본잠식 빠진 에듀윌
- "당장 이혼하랬지!"…아들 앞에서 며느리 폭행한 60대 여성[사랑과전쟁]
- "새치기 때문 아냐" 서울대 구내식당서 교수가 학생 폭행
- 아들 떨어뜨려 숨지게 한 지적장애 친모, 살해죄 적용
-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선당후사" 외치며 민주당 탈당(상보)
- 임창정 또… 주가조작 의심 세력과 美 골프장 계약 동행?
- "마동석 지켜" 中 유행인 '마동석 프로필 사진' 릴레이
- ‘큰손’ 베트남 관광객…카드결제 건당 19만7천원
- "관상용이다"…텃밭서 양귀비 120주 불법 경작한 70대 입건
- 억대 보험금 노리고 말기 암 동생 수장시킨 친오빠[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