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청소년들에 노트북

2023. 5. 3. 11: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사진)는 강릉교육지원청,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지난달 발생한 강원 강릉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청소년들에게 3000만 원 규모의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노트북은 원격 수업과 방과 후 학습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강릉 산불이 발생한 직후 현장을 찾아 스마트폰 충전소 등을 제공한 바 있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