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톱7, 세계적 팝아트 화가 제우스·윤종신과 만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이 세계적인 팝아트 화가와 만났다.
'불타는 트롯맨' 톱7(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팝아트 화가 제우스(ZEVS)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한편 지난달 29일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 톱7은 최근 손태진 신성 에녹의 '불타는 신에손'과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의 '불타는 F4'로 유닛 활동명을 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타는 트롯맨' 톱7이 세계적인 팝아트 화가와 만났다.
'불타는 트롯맨' 톱7(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팝아트 화가 제우스(ZEVS)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제우스는 오는 7월 6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개인전 '룸 711'에서 자신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제우스의 국내 첫 전시회를 지원하고,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제우스는 작품의 일환으로 '불타는 트롯맨' 톱7의 영문 로고인 'BTM7'을 직접 그리는 등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톱7의 유럽 진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불타는 트롯맨' 톱7은 선망하는 아티스트 윤종신과도 만났다. 전시회장에서 윤종신은 제우스와 함께 '불타는 트롯맨' 톱7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미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진은 영어와 불어로 제우스와 소통하며 5개 국어의 언어 능력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불타는 트롯맨'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 톱7은 최근 손태진 신성 에녹의 '불타는 신에손'과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의 '불타는 F4'로 유닛 활동명을 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MBN 스핀오프 예능 '장미꽃 필 무렵' '불타는 장미단'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