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만 유튜버’ 장윤석, 산후조리원서 첫째 딸 ‘깡총이’ 공개

산후조리원에서 처음 모인 세 가족..만족스러운 '조리원 천국' 입소 소감도 함께 덧붙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구독자 17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장윤석이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에서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장윤석은 자신의 SNS계정에 "고졸엄빠? 초딩엄빠?"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가족모임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산전관리 #산후관리"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석 부부 옆에서 잠들고 있는 깡총이(태명)의 모습이 보인다. 또 같이 게재된 영상에는 장윤석 부부의 만족스러운 입소 소감도 담겨져 있다.

한편 장윤석 부부가 머물고 있는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프라이빗한 산후조리를 원하는 연예인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에는 인기 유튜버 산범과 발짝부부도 이용해 큰 화제가 됐었다.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윤석은 현재 구독자 17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를 운영하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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