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 무형문화재 공개 행사 개최
이유진 2023. 5. 3. 11:38
[KBS 청주]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 곳곳에서 다양한 무형문화재 공개 행사가 열립니다.
먼저 8일부터 이틀 동안 충주 누리시장에서는 대장간에서 금속을 다루던 장인, 야장 공개 행사가 열립니다.
청주 문화제조창에서는 오는 13일 석암제 시조창이, 19일 영동군 영동읍 일대 논에선 설계리 노동요가 선보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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