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어린이날 다양한 이벤트···대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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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번째 매진을 이미 기록한 대구FC가 오는 5일 펼쳐지는 울산현대와의 맞대결에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칩니다.
어린이날과 고재현 선수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를 함께 펼쳐지는 이날 대구FC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2시부터 DGB대구은행파크 중앙 광장에서 다양한 축제를 펼치고,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선물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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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번째 매진을 이미 기록한 대구FC가 오는 5일 펼쳐지는 울산현대와의 맞대결에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칩니다.
어린이날과 고재현 선수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를 함께 펼쳐지는 이날 대구FC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2시부터 DGB대구은행파크 중앙 광장에서 다양한 축제를 펼치고,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선물도 증정합니다.
또, '고재현 데이'에 맞춰 고재현 선수 키링 증정 및 100경기 기념품을 출시, 대구FC 팀스토어에서 판매도 진행합니다.
팬 사인회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팀의 주축 깜짝 선수 등장을 준비하고 있고, 경기 진행 중에도 드라마 ‘더 글로리’에 하예솔 역을 맡았던 배우 오지율 양과 대구시 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의 시축을 포함해 하프타임 이벤트와 경품 추첨, 퇴근길 이벤트까지 이어갈 예정입니다.
5일 오후 2시 펼쳐지는 울산현대와의 맞대결은 일반 티켓 예매 시작 한 시간 만인 지난 30일 오후 3시 5분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라운드 수원 원정에서 승리한 대구FC는 이번 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던 전북과의 홈 경기 승리에 이어 2번째 매진인 어린이날 대결에서도 승리와 함께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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