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서포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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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를 앞두고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WCE 2023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생 총 317명이 선발됐으며 WCE 2023를 홍보하는 유튜브 등 SNS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박람회 현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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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3)’를 앞두고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WCE 2023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생 총 317명이 선발됐으며 WCE 2023를 홍보하는 유튜브 등 SNS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박람회 현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박병춘(윗줄 가운데) 에너지공단 부이사장은 “서포터즈는 박람회와 기후산업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홍보해 기후산업 전반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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