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양지은, 활활 불태운 ‘안동역에서’ 라이브 무대!
2023. 5.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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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이 범접 불가한 무대로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양지은은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했다.
'화밤'의 '트롯 꽃길' 특집에서 양지은은 오프닝 무대에서 우아한 매력과 귀를 매료시키는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 있게 도전한 양지은은 진성의 '안동역에서' 무대를 준비했고, 고품격 라이브를 보여줘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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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이 범접 불가한 무대로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양지은은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했다.
‘화밤’의 ‘트롯 꽃길’ 특집에서 양지은은 오프닝 무대에서 우아한 매력과 귀를 매료시키는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미스터트롯2’ TOP7 출연자들과 노래 대결을 펼쳐 흥미를 배가시켰다. 자신 있게 도전한 양지은은 진성의 ‘안동역에서’ 무대를 준비했고, 고품격 라이브를 보여줘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한편 양지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는 5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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