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우리가 최고'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5. 3. 10:59
3일 오전 인천 중구 영종도 앞 해상에서 열린 '2023년 서해5도특별경비단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를 위한 고속단정 운용 경연대회'에서 해상특수기동대원들이 정선명령과 함께 불법조업 어선을 단속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서특단 소속 경비함정 9척의 12팀이 참가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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