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혀' 허찬미 "과거 이상한 남성 신고…알고보니 토막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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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에 출연한 허찬미가 신고한 낯선 남성의 정체가 연쇄 토막살인범으로 밝혀져 썰피플을 겁에 질리게 했다.
이후 우승을 차지한 허찬미는 후반전에서 그 남성의 정체를 공개했다.
허찬미는 신고한 다음 날 자신의 학교 형사들이 찾아왔고, 한 형사가 "그 남성은 저희가 수배 중인 토막 살해범입니다"라며 남성의 충격적인 정체를 전해 썰피플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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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에 출연한 허찬미가 신고한 낯선 남성의 정체가 연쇄 토막살인범으로 밝혀져 썰피플을 겁에 질리게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연출 한승훈, 김진경, 이하 ‘세치혀’)에서는 4명의 혀파이터들의 불꽃 튀는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허찬미는 과거 학생 시절에 늦은 밤 버스정류장에서 있다 당한 황당한 사건을 공개했다. 그를 향해 어떤 낯선 남성이 이상한 말과 알 수 없는 손동작을 해 그 남성을 신고했다고 전한 것. 다음날 학교에 수많은 경찰차들이 몰려왔고 한 형사가 낯선 남성의 정체를 알려줬다며 허찬미는 짜릿한 절단신공을 날렸다.
이후 우승을 차지한 허찬미는 후반전에서 그 남성의 정체를 공개했다. 허찬미는 신고한 다음 날 자신의 학교 형사들이 찾아왔고, 한 형사가 “그 남성은 저희가 수배 중인 토막 살해범입니다”라며 남성의 충격적인 정체를 전해 썰피플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충격적인 경험을 썰로 제대로 풀어내 7전8기 도전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준 허찬미는 "앞으로의 자신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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