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78명 코로나19 확진…6천500명 재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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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278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5일 1천51명, 26일 967명, 27일 926명, 28일 1천41명, 29일 983명, 30일 361명, 지난 1일 1천2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5천341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6천5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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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278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5일 1천51명, 26일 967명, 27일 926명, 28일 1천41명, 29일 983명, 30일 361명, 지난 1일 1천2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5천341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6천569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04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9개(34.6%)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9개(29%)가 각각 사용 중이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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