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예능, 예전부터 굉장히 해보고 싶었다" [트랄랄라 브라더스]
2023. 5. 3. 10:4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진해성이 '트랄랄라 브라더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장윤정, 붐, 전형주 PD,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진해성은 "나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굉장히 예능을 해보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해성은 "게다가 TOP7 친구들과 호흡이 잘 맞더라. 여기에 장윤정, 붐이 리드를 잘해줘서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말했다.
'미스터트롯2'의 첫 스핀오프 예능인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송민준, 윤준협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재밌는 게임도 하고 고품격 라이브도 즐기는 뽕석이조 하이브리드 게임&음악쇼.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장윤정, 붐이 2MC로 합류해 기대를 더한다.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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