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교환하는 친강 부장-흘라잉 사령관

민경찬 2023. 5. 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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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도=AP/뉴시스] 미얀마를 방문한 친강(왼쪽) 중국 외교부장이 2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과 회담 중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친강 부장과 흘라잉 사령관은 양국의 우호 증진과 미얀마의 안정, 발전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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