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김지연·차학연, 눈빛만 봐도 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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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우도환과 김지연(이연주 역) 그리고 차학연(유지선 역)은 한 자리에 모였다.
저잣거리에서 만난 우도환과 김지연, 차학연 세 사람.
우도환은 김지연이 핫팩을 챙겨주자 "메이킹 서 있다고 그러지 마라"며 장난을 주고받았고, 차학연과는 쉬는 시간에도 캐릭터에 과몰입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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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변호사’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9, 10회에서는 강한수의 성장이 돋보였던 권첨지 살인 사건 송사가 펼쳐졌고, 방송 말미에는 이연주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긴장감이 휘몰아쳤다.
공개된 영상은 우도한(강한수 역)과 이규성(동치 역)의 유쾌한 추격전 씬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을 순조롭게 이어갔다. 반면 부끄러움이 많은 송건희(이휼 역)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촬영에 들어가자 순간 몰입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김지연과 함께 하는 촬영에는 언제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김지연과 차학연이 촬영에 진지하게 몰입하던 그때, 스태프의 꼬르륵 소리에 참지 못하고 폭소하기도.
또한 우도환은 김지연의 손이 유독 창백한 것을 보고는 “피 좀 쫘(?)”라며 마사지하는 액션을 취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리허설만으로도 달달한 기류가 샘솟는 우도환과 김지연의 투샷 또한 눈길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함이 묻어나는 두 사람은 모니터링을 하는 순간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며 눈호강을 선사했다.
저잣거리에서 만난 우도환과 김지연, 차학연 세 사람. 우도환은 김지연이 핫팩을 챙겨주자 “메이킹 서 있다고 그러지 마라”며 장난을 주고받았고, 차학연과는 쉬는 시간에도 캐릭터에 과몰입하며 재미를 더했다.
유쾌함과 긴장감을 오가는 송사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조선변호사’는 배우들의 열정과 호연이 더해져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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