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성민, 트로트 싱글 '사랑이 따끔' 1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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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따끔'은 브라스와 전자 기타, 콩가 등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라틴풍의 트로트 곡이다.
솔로 가수로 미니 음반 '오르골', 싱글 '굿나잇, 서머' 등을 발표한 성민은 이번 싱글로 트로트 가수로 처음 데뷔한다.
2020년 스페셜 앨범 '투 유'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틴탑의 새 음반에는 틴탑의 다시 듣고 싶은 과거 명곡을 새롭게 녹음한 버전과 신곡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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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7월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성민, 트로트 싱글 '사랑이 따끔' 10일 공개 =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오는 10일 트로트 싱글 '사랑이 따끔'을 발매한다.
'사랑이 따끔'은 브라스와 전자 기타, 콩가 등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라틴풍의 트로트 곡이다.
솔로 가수로 미니 음반 '오르골', 싱글 '굿나잇, 서머' 등을 발표한 성민은 이번 싱글로 트로트 가수로 처음 데뷔한다.
▲ 최강창민·하현우 협업 신곡 '하이브리드' =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협업한 신곡 '하이브리드'(HYBRID)가 오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이브리드'는 화려한 밴드 연주에 극적인 현악 사운드가 더해진 심포니 록 팝 장르의 곡으로, 최강창민과 하현우가 직접 작사를 맡았다.
▲ 틴탑, 7월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그룹 틴탑이 7월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2020년 스페셜 앨범 '투 유'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틴탑의 새 음반에는 틴탑의 다시 듣고 싶은 과거 명곡을 새롭게 녹음한 버전과 신곡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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