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신제품 론칭 기념, 와인앤모어 매장서 4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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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론칭을 기념해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 여간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에서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와인앤모어 브랜드 대전에서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국내 수입하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글렌피딕 12년 셰리 캐스크 피니시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 △글렌피딕 23년 그랑 크루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외에도 발베니 스토리 컬렉션,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 전 상품 라인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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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앤모어, 전국 47개 매장서 판매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제품 한정 수량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론칭을 기념해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 여간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에서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발베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와인앤모어 브랜드 대전에서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국내 수입하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글렌피딕 12년 셰리 캐스크 피니시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 △글렌피딕 23년 그랑 크루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외에도 발베니 스토리 컬렉션,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 전 상품 라인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와인앤모어 역삼점에서는 지난 3월 출시한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 제품 단 한 병을 처음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매주 목요일, 토요일에는 한정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취급 상품 구매 시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박세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발베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발베니 외에도 글렌피딕, 몽키숄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콜라보 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게 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면서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참여하는 ‘와인앤모어 브랜드대전’에 입점된 상품에 대한 문의는 와인앤모어 웹사이트나 입점 점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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