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카카오게임즈 "中 간단한 시장 아냐···IP 진출 시도"

강도림 기자 2023. 5. 3.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293490) 대표는 3일 진행된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타사에서는 판호를 받으며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대응 전략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중국이 간단한 시장은 아닌 것 같고 중국에서 잘 될 거 같은 장르나 콘텐츠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게임에 대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중국 시장이 쉽게 열릴 거 같지는 않지만 갖고 있는 지적재산권(IP)의 진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293490) 대표는 3일 진행된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타사에서는 판호를 받으며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대응 전략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중국이 간단한 시장은 아닌 것 같고 중국에서 잘 될 거 같은 장르나 콘텐츠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게임에 대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중국 시장이 쉽게 열릴 거 같지는 않지만 갖고 있는 지적재산권(IP)의 진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도림 기자 dorimi@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