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중국 ‘판호’ 발급, 지속 시도하겠다”
변지희 기자 2023. 5. 3. 10:14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3일 카카오게임즈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이 쉽게 열리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도 “중국 시장에서 잘될 것 같은 장르나 특징을 갖고 있는 게임들 위주로 여러 채널을 통해 중국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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