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와인앤모어 브랜드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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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French Oak) 캐스크 론칭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에서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박세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발베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발베니 외에도 글렌피딕, 몽키숄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콜라보 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게 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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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발베니 신제품 출시 기념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French Oak) 캐스크 론칭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에서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 정식 출시한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French Oak) 캐스크'는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16년 동안 숙성하고, 프랑스 샤랑트(Charentes)에 위치한 와이너리의 '피노 드 샤랑트'를 숙성했던 프렌치 오크에 추가 숙성한 위스키다.
발베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와인앤모어 브랜드 대전에선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국내 수입하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글렌피딕 12년 셰리 캐스크 피니시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 ▲글렌피딕 23년 그랑 크루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발베니 스토리 컬렉션,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 전 상품 라인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세미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발베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발베니 외에도 글렌피딕, 몽키숄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콜라보 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게 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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