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4건 건의 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계획

김예나 2023. 5. 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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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종묘 신실에 봉안돼 온 '조선왕조 어보(御寶)·어책(御冊)·교명(敎命)'을 포함해 총 4건의 문화유산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보물로 지정 예고된 서예가이자 서화 감식가로 이름을 날린 오세창(1864∼1953)이 80세 때 엮은 서첩 '근묵'. 2023.5.3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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