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택시' 이르면 내년 시험운행…김포공항~여의도 '3분'
박우영 기자 2023. 5. 3. 09:42
내년 김포공항~여의도, 수서~잠실 시험운행 예정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난달 19일 열린 '2023 월드IT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을 하고 있다. ⓒ News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하늘을 나는 택시'인 도심 항공 교통(UAM·urban air mobility)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도심 항공 교통(UAM·urban air mobility) 시험 운행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전남 개활지 등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에 수도권 시험 운행을 진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에서도 UAM이 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UAM은 도심 상공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상공을 비행하는 데다 소형 이착륙기인 만큼 교통 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혁신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운행 시에는 김포공항~여의도, 수서~잠실 구간을 거쳐 점차 운행 구간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아직 시험 단계인 만큼 도심·주거지 상공보다는 수변부를 비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운행 UAM은 5~6인승이 될 전망이다. 시속 200~300㎞로 김포공항부터 여의도까지 3분 내외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UAM 비전, 버티포트 조성 등이 포함된 전면 상용화 계획은 올해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alicemunr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자 "평생 바람피우고 집안 돌보지 않은 아빠…남자 무섭다"
- 55세 이영애, 75세 남편과 모임서 포착…여전히 독보적 미모 [N샷]
- "손주 안 보고 남친 만나러?"…시모 폭행, 갈비뼈 4개 부러뜨린 며느리
- 7년 살고 딸까지 낳았는데…아내 "동성 연인과 살 보증금 주면 이혼 OK"
- "구준엽, 서희원 '1200억 유산' 포기 안 했다…곧 전 남편과 분배 조정"
- 지연수 "남자 수영복 입고 곰탕집서 근무…몸매 안 드러나게 나를 죽인다"
- "박나래 교도소 가능성" 언급 변호사…'술잔 맞았다' 주장한 매니저 변호
- "성형하고 복 날아가, 내 아들에 도움 안 돼"…며느리 외모 험담하는 시모
- 최강희 "20대 때부터 담배 피워, 완전 골초…6개월째 금연 성공"
- "커피 리필 왜 안 돼?"…젊은 여성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친 중년 여성[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