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1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20.3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46.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2%, 73.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2.9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휴비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견조한 본업, 가시화될 신사업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05월 02일 신한투자증권의 원재희 애널리스트는 휴비츠에 대해 "1Q23 Re: 무난한 시작. 베일에 쌓였던 디지털 덴티스트리 라인업 공개. 향후 신사업의 핵심은 구강스캐너가 될 전망. 커질 수 밖에 없는 Upside. 아직 구강스캐너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현 시점에서의 매출 추정은 어렵지만, 향후 신사업 매출 추정치 반영 시 큰 폭의 목표주가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휴비츠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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