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르세라핌 인 시카고'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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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과 함께한 '르세라핌 인 시카고(LE SSERAFIM in Chicago)' 광고를 공개했다.
굽네는 브랜드의 새 얼굴로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을 기용해 '포토제닉 테이스트(Photogenic Taste)' 콘셉트의 시카고 피자 신제품 2종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와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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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공개 광고 본편서 르세라핌 멤버들 사진 찍으며 피자 즐기는 모습 생생히 담아 신제품 포토제닉 이미지 부각
굽네는 브랜드의 새 얼굴로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을 기용해 '포토제닉 테이스트(Photogenic Taste)' 콘셉트의 시카고 피자 신제품 2종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와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 4월 27일 굽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티저 광고는 르세라핌과 굽네가 함께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재치 있는 콘텐츠로 시선을 모았다.
영상은 흔히 식음료 광고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을 먹는 시즐컷 중심이 아닌 대화하고, 셀카를 찍는 등 패션 화보와 같은 감각적인 장면 위주의 영상으로 차별화했다.
또한 르세라핌은 특유의 밝고 쾌활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까지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광고는 공개 직후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비주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굽네는 해당 광고를 시작으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풀영상과 메이킹 필름, 숏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굽네가 선보인 시카고 피자 신제품 2종은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겸비해 사진 찍기 좋은 포토제닉한 피자 콘셉트로 출시됐다.
신제품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는 바삭한 블랙 딥디쉬 도우, 블랙 트러플 크림소스, 블랙 페퍼 스테이크로 토핑해 비주얼뿐만 아니라 한입 베어 물면 두툼한 스테이크의 식감과 은은한 트러플 향으로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는 짭조름한 페퍼로니에 5가지 치즈가 어우러지는 제품으로, 치즈와 어우러진 페퍼로니의 모습이 마치 피자 위에 꽃이 핀 듯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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