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소울타이드’, 신규 인형 ‘가바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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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신규 메인 챕터 '8챕터'와 신규 인형 '가바나'를 추가했다.
8챕터 추가를 기념해 진행되는 '직소 퍼즐 이벤트'에 참여해 인형 성장 재화 등의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인형 '가바나'는 힐러 포지션의 캐릭터다.
한빛소프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소울타이드'의 최대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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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8챕터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8챕터 추가를 기념해 진행되는 ‘직소 퍼즐 이벤트’에 참여해 인형 성장 재화 등의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인형 ‘가바나’는 힐러 포지션의 캐릭터다. 파티 전체에 높은 회복량을 제공할 수 있다. 가바나 단독 픽업 이벤트와 한정 코스튬 특별 판매도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인형사의 최대 레벨도 55로 상향됐다. 나선계단 최대 층수는 80층까지 확장됐다.
오는 15일까지 ‘만월의 전당’ 소환에 ‘미네르드웬’과 ‘오로라’도 등장한다. 리리이로와 가바나의 한정 코스튬인 ‘황금빛 그림자’, ‘휴식 중인 조련사’도 상점에서 판매한다.
‘소울타이드’는 지난 4월 18일 출시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다른 세계의 영혼이 깃든 ‘인형’을 부리는 인형사가 마녀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성원에 부응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소울타이드’의 최대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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