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오, 여행 크리에이터 마케팅 서비스 '예스트래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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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오의 고객관리시스템 몬스터패스가 여행 크리에이터 마케팅 서비스 '예스트래블'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몬스터패스는 전국의 키즈카페, 키즈파크, 숙박, 레저업체 등 입·퇴장 시간체크 및 예약 고객관리가 필요한 시설사에 고객관리프로그램(CR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예스트래블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여행·숙박·레저 상품 구매시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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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패스는 전국의 키즈카페, 키즈파크, 숙박, 레저업체 등 입·퇴장 시간체크 및 예약 고객관리가 필요한 시설사에 고객관리프로그램(CR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예스트래블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여행·숙박·레저 상품 구매시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5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와 함께 다양한 공동구매를 진행,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두민 비알오 대표는 “예스트래블과 크리에이터간 긴밀한 교감에 기반한 광고-커머스-CR(Creator Relation)의 통합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심영주 (szuu0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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