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가정간편식 ‘요리하다’, 국제 품평회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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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HMR) 자체브랜드(PB) 요리하다가 '요리하다 국물떡볶이'로 국제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국물떡볶이 외에도 요리하다 투움바라면·불맛짜장라면·닭갈비볶음면·튀김우동라면·황태해장국 등 6종을 출품했다.
요리하다 국물떡볶이는 맛과 풍미, 패키지, 조리한 후 외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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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가정간편식(HMR) 자체브랜드(PB) 요리하다가 ‘요리하다 국물떡볶이’로 국제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립된 국제 품질 평가기관이다. 식품, 주류, 음료, 건강 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품질을 검증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90여개국에서 3000개 넘는 제품이 출품됐다. 롯데마트는 국물떡볶이 외에도 요리하다 투움바라면·불맛짜장라면·닭갈비볶음면·튀김우동라면·황태해장국 등 6종을 출품했다.
요리하다 국물떡볶이는 맛과 풍미, 패키지, 조리한 후 외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투움바라면·불맛짜장라면·닭갈비볶음면·튀김우동라면은 은상, 황태해장국은 동상을 받았다.
롯데마트 측은 “요리하다는 PB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전문 셰프와 상품기획자가 10개월간 준비해 선보인 브랜드”라면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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