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5종' 전웅태 · 서창완, 3차 월드컵 금메달 걸고 귀국

2023. 5. 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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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5종의 간판, 전웅태와 서창완 선수가 3차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습니다.

두 선수는 이달 말 개막하는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에서는 2년 연속 동반 금은메달을 노립니다.

파워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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