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힘든 육아 끝내니 사춘기, 어색하고 거리감…허한 마음”(하하버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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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버스' 하하가 유세윤을 부러워하자, 유세윤은 나름의 고충을 전했다.
5월 2일 방송된 ENA, AXN, K-STAR '하하버스'에서는 부산 여행을 이어가는 하하, 별 식구들이 그려졌다.
한편 '하하버스'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 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다.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 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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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하버스' 하하가 유세윤을 부러워하자, 유세윤은 나름의 고충을 전했다.
5월 2일 방송된 ENA, AXN, K-STAR '하하버스'에서는 부산 여행을 이어가는 하하, 별 식구들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의 버스에는 유세윤, 송진우가 게스트로 찾아왔다.
하하는 "그래도 세윤이는 어느 정도 키워 놨잖아. 중학교 2학년이니까. 여태까지 미뤄놨던 걸 다 하는 느낌이다. 여행도 다니고"라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족 여행 가고 싶은데 애가 심심해하고 안 가려고 한다. 오히려 허하다. 대화하려고 다가가면 어색하고 기다리면 안 오고. 아들들은 그럴 때가 있는 거 같다"며 또 다른 고충을 이야기했다.
송진우는 "외동딸을 5살까지 키워놨는데 아들을 낳았다. 다시 시작이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하하버스'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 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다.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 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를 담는다.
(사진='하하버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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