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한국전쟁 당시 '1211고지 방위전투' 업적 재조명

2023. 5. 3. 06: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영광스러운 전승세대 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문은 한국전쟁 당시 1211고지 방위전투 때 '화선에서 진행된 훈장수여식'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11고지 방위전투를 지휘한 항일 빨치산 출신의 맹장 최현군 단장이 수여식에 참가해 전투에서 위훈을 세운 용사의 손을 굳게 잡아주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