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결정 앞두고 은행 우려 재점화…다우, 360P↓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역 중소은행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7.17포인트(1.08%) 급락한 3만3684.5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29포인트(1.16%) 하락한 4119.58에 장을 닫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역 중소은행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67.17포인트(1.08%) 급락한 3만3684.5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8.29포인트(1.16%) 하락한 4119.58에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2.09포인트(1.08%) 내려간 1만2080.51에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