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제니퍼 로페즈, 가슴선 드러낸 드레스 자태 '관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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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관능적인 드레스 룩을 뽐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비키니처럼 아찔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망사 모자를 장식하고 롱 글로브와 클러치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 55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타이트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굴곡진 탄력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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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관능적인 드레스 룩을 뽐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2023 Met Gala)에는 제니퍼 로페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비키니처럼 아찔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다. 그가 착용한 드레스는 '랄프 로렌' 제품이다. 홀터넥 스타일로 묶은 벨벳 리본이 허리 뒤로 길게 늘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망사 모자를 장식하고 롱 글로브와 클러치를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 55세인 제니퍼 로페즈는 타이트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굴곡진 탄력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2021년 5월, 할리우드 배우 벤 에플렉과 17년 만에 재결합하고 2022년 7월 결혼했다. 제니퍼는 벤에게 프러포즈로 123억원에 달하는 녹색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아 화제가 됐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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