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 “둘째아이 임신했다” 깜짝 발표
서정환 2023. 5. 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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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44)가 둘째아이 임신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멧 갈라에 우리 세 명이 초대를 받아 기쁘다"며 남편 알렉시스 오하니안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윌리엄스는 다른 사진에서 배를 어루만지며 아이를 임신했음을 함께 알렸다.
현역시절 윌리엄스는 그랜드슬램 우승 23회를 달성한 테니스 여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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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44)가 둘째아이 임신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멧 갈라에 우리 세 명이 초대를 받아 기쁘다”며 남편 알렉시스 오하니안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윌리엄스는 다른 사진에서 배를 어루만지며 아이를 임신했음을 함께 알렸다.
윌리엄스는 지난 2017년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공동창업자 오하니안과 결혼했다. 둘은 5세가 된 첫째 딸 올림피아를 두고 있다.
현역시절 윌리엄스는 그랜드슬램 우승 23회를 달성한 테니스 여제였다. 그는 지난 2017년 임신 8주의 상태로 호주오픈을 우승해 큰 화제를 모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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