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 교회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하초희 2023. 5. 2. 22:43
오늘(2일) 저녁 6시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단층 조립식 건물 390여 ㎡가 모두 탔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시다 총리 방한 시계’ 빨라진 이유는?
- [단독] 셀트리온 ‘수상한 계열사’…혼외자와 법정 다툼
- 초유의 방통위원장 기소…법적 공방·업무 마비 불가피
- 내리막길에서 1.7톤 나르는데…‘무면허’에 안전 조치도 부실
- 해고 당했는데 ‘자진 퇴사’라니…실업급여도 막막 [5인미만 차별③]
- 주민 몰래 도심 가운데 사격장? “SOFA 협정 때문에…”
- “가해자 변명이 두 번 죽였다”…‘스쿨존 뺑소니’ 20년 구형
- ‘시한폭탄’ 고속도로 낙하물 매년 20만 개…피해 보상 ‘막막’
- 소비자물가 3%대로 ‘안정세’…외식물가·전기 요금 어쩌나
- 산 중턱에 대형 텐트가?…‘타짜’ 일당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