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與 지도부 만찬 "2시간40분 정도 진행…방미성과 공유"(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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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레스토랑 파인글라스 정원에서 오후 7시부터 9시30~40분쯤까지 만찬을 하면서 윤 대통령의 방미(訪美) 성과를 공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7시부터 만찬을 시작했고, 9시30분~40분쯤 (만찬을) 마쳤다"며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새 원내지도부가 들어선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종일관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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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신윤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레스토랑 파인글라스 정원에서 오후 7시부터 9시30~40분쯤까지 만찬을 하면서 윤 대통령의 방미(訪美) 성과를 공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7시부터 만찬을 시작했고, 9시30분~40분쯤 (만찬을) 마쳤다"며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새 원내지도부가 들어선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종일관 진행됐다"고 밝혔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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