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與 지도부 만찬 "2시간40분 정도 진행…방미성과 공유"(1보)

조소영 기자 신윤하 기자 2023. 5. 2.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레스토랑 파인글라스 정원에서 오후 7시부터 9시30~40분쯤까지 만찬을 하면서 윤 대통령의 방미(訪美) 성과를 공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7시부터 만찬을 시작했고, 9시30분~40분쯤 (만찬을) 마쳤다"며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새 원내지도부가 들어선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종일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2023.4.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신윤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 레스토랑 파인글라스 정원에서 오후 7시부터 9시30~40분쯤까지 만찬을 하면서 윤 대통령의 방미(訪美) 성과를 공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7시부터 만찬을 시작했고, 9시30분~40분쯤 (만찬을) 마쳤다"며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새 원내지도부가 들어선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종일관 진행됐다"고 밝혔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