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단 금속 가공 공장서 불…2명 부상
신주현 2023. 5. 2. 22:00
[KBS 대구]오늘 오전 10시 45분쯤 대구시 갈산동의 금속가루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60대 남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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