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동물원, 체험 중단·사육 환경 개선해야”
한솔 2023. 5. 2. 21:56
[KBS 대전]대전충남녹색연합은 최근 석 달간 대전오월드와 대전아쿠아리움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동물 먹이주기와 만지기, 동물 쇼 등 체험 행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먹이주기 체험의 경우 먹이가 무인 판매돼 얼마나 먹였는지 확인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람객의 오락과 동물원의 이익만을 위한 체험 행사를 중단하고 종 특성에 맞춰 사육환경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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