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392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07
이유진 2023. 5. 2. 21:54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392명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33명, 충주 61명, 제천 44명 등입니다.
충북의 감염 재생산 지수는 유행 확산을 뜻하는 1.07을 기록했고 재택 치료자는 2,300여 명입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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