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장성우, 4타점 좋았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2.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단 17안타를 폭발시킨 KT 위즈가 길었던 9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KT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서 두 자릿수 안타와 득점으로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11-4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지난달 20일 수원 SSG전부터 이어졌던 9연패(1무 9패)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며 시즌 시즌 8승(14패)째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단 17안타를 폭발시킨 KT 위즈가 길었던 9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KT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서 두 자릿수 안타와 득점으로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11-4로 승리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스리런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두른 장성우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로써 KT는 지난달 20일 수원 SSG전부터 이어졌던 9연패(1무 9패)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며 시즌 시즌 8승(14패)째를 기록했다. SSG는 시즌 10패(15승).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